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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겹 쌍둥이’ 가족 사진 화제…KBS ‘슈돌’ 합류 예정
입력 2015-07-14 16:42 
사진=이동국 SNS
이동국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전북 현대 공격수 이동국(36)이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과거 공개한 가족 사진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동국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단체사진 아니고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동국은 겹쌍둥이 자매와 막내아들, 아내와 함께 한 다둥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이동국은 자신의 소속 축구팀인 전북 현대 모터스 유니폼을 맞춰 입고 가족사진을 찍어 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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