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마마무, ‘자생돌’ 이유 공개…“데뷔 초 모든 걸 자급자족했다”
입력 2015-07-14 15:51  | 수정 2015-07-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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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가 ‘자생돌로 불리는 이유를 밝혔다.
마마무는 14일 방송된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연관검색어인 자생돌에 대해 설명했다.
휘인은 데뷔 초에 의상 컨셉트나 무대 등 모든 걸 자급자족으로 만들어냈다”며 그래서 자생돌이라고 밀었는데 다행히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셨다”고 말했다.
솔라는 포부를 갖고 데뷔했는데 모든 게 낯설었다”면서 방송 환경이나 사람들이 모두 겁이 나서 네 멤버 모두 실수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말주변이 없어서 방송에 출연해도 잘 못했다”며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전했다.

마마무는 신곡 ‘음오아예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마마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마마무, 자생돌이라고 불리네” 마마무, 연관검색어로 자생돌 뜨는구나” 마마무, 걸그룹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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