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바디프랜드, 서초동에 카페형 안마의자 매장 오픈
입력 2015-07-14 15:24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14일 힐링카페인 ‘카페 드 바디프랜드 2호점(서초직영점)을 오픈했다. 카페 드 바디프랜드는 향긋한 커피와 시원한 탄산수와 함께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 역삼동 바디프랜드 본사에 위치한 카페 드 바디프랜드 1호점에 이어 서초동 예술의 전당 맞은편에 2호점을 연 것.
2호점에는 바디프랜드 최고급 사양의 ‘파라오,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 여왕의 품격을 담은 ‘레지나 등 총 10대의 안마의자가 설치됐다. 안마의자 높이의 파티션이 설치돼 프라이빗하게 바디프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민석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