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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제주도 4만8000평의 농장 소유주?”…재벌설 해명 눈길
입력 2015-07-14 14:21 
오세득/사진=수요미식회 캡처
오세득 제주도 4만8000평의 농장 소유주?”…재벌설 해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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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재벌설 해명…난 농민”

오세득 제주도 4만8000평의 농장 소유주?”…재벌설 해명 눈길

오세득 셰프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재벌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오세득은 지난달 1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의 ‘제주도 특집 1탄에 게스트로 출연해 4만8000평의 녹차 밭에 대해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날 오세득의 해명은 강용석의 재벌이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말에서 비롯됐다. 오세득은 제주도 가시리에서 농장을 하고 있다”며 많이 줄었는데 4만8000평정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세득은 난 농민이다”라며 농업 조합원에 들어가서 하는 것” 이라고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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