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비스트, 27일 컴백…‘섹시 옴므파탈’ 예고
입력 2015-07-14 10: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그룹 비스트가 여덟 번째 미니 앨범 ‘오디너리(Ordinary)를 들고 오는 27일 돌아온다.
1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약 10개월 만 완전체를 이룬 비스트 여섯 남자의 솔직한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앨범에 담아냈다"고 말했다.
비스트는 일단 외형적으로 섹시 옴므파탈(치명적인 매력의 남자)로서의 변신을 예고했다. 여름을 정조준한 시원한 일탈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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