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배우 김여진이 연정훈·남궁민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935엔터테인먼트는 "김여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935엔터테인먼트는 "이미 검증된 연기력은 물론 다방면에서 재능이 많은 김여진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그가 좋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935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여진 외 연정훈과 남궁민 등이 소속돼 있다. 중국, 일본, 미국을 비롯한 해외 사업과 콘텐츠 제작·투자에도 참여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김여지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김개시 역을 맡아 묵직한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고 있는 연기파 배우다. 그는 지난 1995년 연극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통해 데뷔했다. 그간 영화 ‘박하사탕 ‘취화선, 드라마 ‘대장금 ‘토지 ‘이산 ‘내 마음이 들리니 등 다수 작품에서 존재감을 확인했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35엔터테인먼트는 "김여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935엔터테인먼트는 "이미 검증된 연기력은 물론 다방면에서 재능이 많은 김여진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그가 좋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935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여진 외 연정훈과 남궁민 등이 소속돼 있다. 중국, 일본, 미국을 비롯한 해외 사업과 콘텐츠 제작·투자에도 참여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김여지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김개시 역을 맡아 묵직한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고 있는 연기파 배우다. 그는 지난 1995년 연극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통해 데뷔했다. 그간 영화 ‘박하사탕 ‘취화선, 드라마 ‘대장금 ‘토지 ‘이산 ‘내 마음이 들리니 등 다수 작품에서 존재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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