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비정상회담’ 황석정, 타일러에 “꾸준한 팬이다”
입력 2015-07-14 09:39  | 수정 2015-07-15 10:08

‘비정상회담 황석정 ‘황석정 안드레아스 ‘비정상회담 새멤버
배우 황석정이 ‘비정상회담에서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의 팬이라고 밝혔다.
황석정은 지난 13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해 ‘여전히 메르스에 과민반응하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안건으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타일러 라쉬에게 팬이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황석정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꾸준히 좋아했다”며 지적이고 예민한 감각의 소유자인 것 같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비정상회담 황석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황석정, 서울대학교 선후배던데” 비정상회담 황석정, 타일러 라쉬 좋아요” 비정상회담 황석정, 당황한 타일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