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걸그룹 소나무, 20일 홍대 쇼케이스
입력 2015-07-14 08:48  | 수정 2015-07-14 08: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7인 걸그룹 소나무가 두 번째 미니앨범 ‘쿠션(CUSHION)을 들고 돌아온다.
소나무는 7월 20일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첫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쇼케이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음악 사이트 멜론과 공식 팬카페 (https://cafe.daum.net/officialsonamoo)에서 가능하다.
소속사 측은 "외형적인 변신은 물론 로우래퍼 디애나와 하이래퍼 뉴썬이 앨범 수록곡들 작사에 참여하며 실력적인 면까지 한층 끌어올렸다"고 팬들의 기대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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