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17개 대기업 "10만 일자리 창출할 것"
입력 2015-07-14 07:30  | 수정 2015-07-14 08:06
미국의 17개 주요 대기업이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 일자리 10만 개 창출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10만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은 학교를 졸업한 10대들과 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2018년까지 10만 명에게 3년간 새 일자리를 마련해 줄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은 스타벅스와 월마트 마이크로소프트, JP모건체이스 등 업계에서 대표적인 대기업 17곳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