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브루스 윌리스, 추성훈 버금가는 ‘근육 딸 바보’
입력 2015-07-14 07:02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가 따뜻한 아버지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딸 마벨 윌리암스(Mabel Willis)와 함께 있는 브루스 윌리스를 포착했다.

브루스 윌리스는 우람한 팔 근육이 돋보이는 팔뚝으로 유모차를 끌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깜짝 놀란듯한 마벨 윌리암스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이혼한 전 아내인 배우 데미 무어(Demi Moore)와의 사이에서 세 딸을 뒀고 엠마 허밍(Emma Hemming)과 사이에서 두 딸을 둬 슬하에 딸만 다섯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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