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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설현, 몸매 원래 이렇게 좋았어?…화이트 탱크톱으로 섹시미 ‘폭발’
입력 2015-07-14 05:31 
런닝맨 설현 /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런닝맨 설현, 몸매 원래 이렇게 좋았어?...화이트 탱크톱으로 아찔 섹시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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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설현, 과감한 패션으로 몸매 과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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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이 SBS ‘런닝맨에 출연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민소매 탱크톱으로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한 셀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설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하자 인쇄 촬영. 드라마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흰색 민소매 탱크톱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여움이 돋보이던 설현은 셀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남심을 흔들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런닝맨 설현, 개리 ‘심쿵녀 등극할 만 해” 런닝맨 설현, 앞으로 또 나왔으면” 런닝맨 설현, 팔색조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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