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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냉철한 상속녀로 변신…차가운 카리스마 발산
입력 2015-07-13 15:56 
유이 사진=SBS
유이, 냉철한 상속녀로 변신…차가운 카리스마 발산

유이 유이 유이

유이 스타일 변신

유이, 냉철한 상속녀로 변신…차가운 카리스마 발산

유이가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13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는 윤하(유이 분)가 태진그룹 본사 기획팀장으로 발령받아 로열패밀리 상속녀로서 경영수업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윤하는 준기(성준 분)의 의도적인 접근을 알게 된 후 냉철한 카리스마를 품은 팜므파탈의 모습으로 전에 없던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 유이는 냉철한 상속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동안 사랑에 대한 순수함을 놓지 않고 연인을 향한 강인한 믿음을 지닌 사랑스러운 여인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젠 세련된 외모에 어울리는 상속녀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속녀 유이의 모습은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면서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세련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상류사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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