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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종이접기, 그때 그 시절 향수 불러일으키며 인기 폭주…“추억이 떠올라 눈물 나”
입력 2015-07-13 15:09 
김영만 종이접기 / 사진=방송 캡처
김영만 종이접기, 그때 그 시절 향수 불러일으키며 인기 폭주…추억이 떠올라 눈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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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종이접기, 추억에 푹 빠진 시청자들

김영만 종이접기, 그때 그 시절 향수 불러일으키며 인기 폭주…추억이 떠올라 눈물 나”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연일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12일 인터넷으로 생방송된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KBS 1TV 'TV유치원 하나둘셋'의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합류했다.



이날 김영만이 등장하자 누리꾼들은 "추억이 떠오른다", "눈물이 난다"며 환영의 뜻을 보였다.

김영만은 백종원을 제외하고 경쟁자들 중 시청률 1위라는 공지를 듣자 실제로 눈물을 흘리며 "순위에 연연하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렇게 안 된다"고 전했다.

이에 마리테 서유리도 "김영만과 함께 울컥 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최종순위에서는 백종원이 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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