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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송민호 팬들에게 테러 당해…“듣보 3류…쓰레기 성괴” 인신공격 난무
입력 2015-07-13 14:07 
서유리 / 사진=맥심
서유리, 송민호 팬들에게 테러 당해…듣보 3류…쓰레기 성괴” 인신공격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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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송민호에 ‘일침

서유리, 송민호 팬들에게 테러 당해…듣보 3류…쓰레기 성괴” 인신공격 난무

서유리가 ‘쇼미더머니의 송민호 가사에 대해 일침을 가하자 송민호의 팬들이 격분했다.

지난 10일 Mnet ‘쇼미더머니4에서 그룹 위너 송민호는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원색적인 표현을 사용 해 물의를 빚었다.



이에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보면 어머니의 배에서 태어난 게 아니라 자신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박혁거세는 인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위너의 팬들은 서유리에게 이젠 하다하다 듣보 3류 쓰레기 성괴들마저 송민호씨 가사 까는 것 보고 어처구니가 없던데요”라는 내용의 멘션을 보내기도 했다.

해당 멘션을 보낸 네티즌은 그쪽 성형외과에서 갈아엎으신 건 부모님한테 안 미안하냐”며 그리고 이제 듣보 3류 쓰레기 성괴 인생 바꿔보려고, 쳐다보지도 못하는 다른 유명인 이름에 숟가락 올리지 마라, 역겨우니까. 모르는 분야가 있으면 함부로 입 여는 거 아니다. 무식하고 없어 보인다”는 등의 공격을 이어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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