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반등국면 진입, 공격과 방어전략은?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입력 2015-07-13 13:31 
국내 증시에 큰 영향을 미쳤던 그리스와 중국발 변수는 아직 진행형이지만 예상되는 수순을 볼 때 영향력이 다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간 악재에 시달렸던 투자자들의 내성이 길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금일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며 앞으로 짧은 기간이라도 반등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현 상황에서는 방어적인 전략과 공격적인 전략 모두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시장 불안요인이 아직 살아있는 만큼 방어전략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은 하락장의 전통적 대응전략으로 꼽히는 배당주 및 저 PBR 기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반대로 공격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은 시장 반등을 염두에 둔 내수주와 낙폭과대주, 2분기 실적호전주에 투자하는 방안을 권하고 있다.
지금은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투자할만한 종목군을 선택해야하는 시점으로,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고민 중이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영진약품, 동원F&B, 코스맥스, 한전KPS, 서울옥션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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