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등장에 추억이 방울방울…"종이접기 참 쉽죠?"
'종이접기'아저씨로 유명했던 김영만이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했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인터넷 생방송 'MLT-07'에 김영만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출연자인 백종원, 김구라, 솔지와 함께 새 멤버로 레이디제인과 김영만 원장이 함께 했습니다.
김영만 원장의 등장에 네티즌들은 실시간으로 "눈물이 난다", "추억이 떠오른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영만은 첫 종이접기를 마친 뒤 여유로운 표정으로 "참 쉽죠? 그런데 예전에는 나는 쉬운데 어린이들은 따라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이젠 보는 이들도 어른이 됐으니 쉬울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김영만은 왕관부터 장난감, 보석 등 화려한 종이접기 실력을 선보이며 누리꾼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백종원을 제외하고 시청률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김영만은 지난 198년 KBS 'TV유치원 하나둘셋' 등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20년 넘게 종이접기를 가르친 종이접기 아저씨로 어린이들과 함께했습니다.
'종이접기'아저씨로 유명했던 김영만이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했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인터넷 생방송 'MLT-07'에 김영만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출연자인 백종원, 김구라, 솔지와 함께 새 멤버로 레이디제인과 김영만 원장이 함께 했습니다.
김영만 원장의 등장에 네티즌들은 실시간으로 "눈물이 난다", "추억이 떠오른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영만은 첫 종이접기를 마친 뒤 여유로운 표정으로 "참 쉽죠? 그런데 예전에는 나는 쉬운데 어린이들은 따라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이젠 보는 이들도 어른이 됐으니 쉬울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김영만은 왕관부터 장난감, 보석 등 화려한 종이접기 실력을 선보이며 누리꾼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백종원을 제외하고 시청률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김영만은 지난 198년 KBS 'TV유치원 하나둘셋' 등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20년 넘게 종이접기를 가르친 종이접기 아저씨로 어린이들과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