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 영향 무시무시…제주 공항 항공편 전편 결항
입력 2015-07-13 01:31 
110만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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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 영향 무시무시…제주 공항 항공편 전편 결항

제9호 태풍 찬홈 영향으로 중국 주민 110만 명 대피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12일 김포공항 실시간 운항정보에 따르면, 오전 7시부터 10시15분까지 제주행 항공편이 모두 결항된 상태다.

이후 항공편 또한 제주 공항 상황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높다.

제주 공항 항공편 또한 전편 결항된 가운데, 공항은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한편, 앞서 제9호 태풍 찬홈이 시속 160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중국 동부 상하이 남쪽 해안에 상륙했다.

지역 주민 110만 명이 긴급 대피했고, 어선 3만 척 가까이 조업을 중단했다. 상하이에서만 400편이 넘는 항공편이 취소됐고, 일부 버스와 열차 운행도 차질을 빚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지만, 아직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앞서 태풍 찬홈이 휩쓸고 간 필리핀과 일본, 대만에서는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중국 당국은 애초 이번 태풍을 7월에 발생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한 초강력 태풍으로 예상했던 상황이었다. 다행히 실제 위력은 그보다 한 단계 낮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중국 당국은 여전히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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