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금성백조 건축본부장 이원형 씨
입력 2015-07-12 17:45 
금성백조주택은 이원형 전 SK건설 공공개발본부장(사진)을 건축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이 본부장은 건국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SK건설에 입사해 지난해 12월까지 건축기획본부장과 PF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본부장은 그간 건설 분야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 및 신규 사업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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