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감독의 SF블록버스터 '디-워'가 개봉 나흘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디-워' 배급사인 쇼박스는 어제 하루동안 전국 690개 스크린에서 79만 관객이 관람해 나 흘 동안 총 220만9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쇼박스 측은 '디-워'의 흥행추세가 지난해 천300만 관객을 끌어모은 영화 '괴물'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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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배급사인 쇼박스는 어제 하루동안 전국 690개 스크린에서 79만 관객이 관람해 나 흘 동안 총 220만9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쇼박스 측은 '디-워'의 흥행추세가 지난해 천300만 관객을 끌어모은 영화 '괴물'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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