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무한도전’, 하하&자이언티-윤상&정준하 각각 팀 이뤄
입력 2015-07-11 19:31  | 수정 2015-07-12 00:58
사진=무도 캡처
[MBN스타 최윤나 기자] ‘무한도전 하하, 정준하가 각각 자이언티, 윤상과 한 팀을 이뤘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마지막으로 남은 멤버 하하와 정준하가 가요제에서 한 팀을 이룰 멤버를 고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먼저 윤상이 하하를 선택했다. 그러나 자이언티는 이의제기를 하며 잘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결국 하하는 자이언티를 선택, 또 정준하는 마지막으로 남은 윤상를 선택해 최종적으로 모든 팀이 정해졌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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