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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밍키, 초음파 검사 결과 보니…새 생명이 자라는 중?
입력 2015-07-11 18:54 
삼시세끼 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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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밍키, 초음파 검사 결과 보니…새 생명이 자라는 중?

이서진이 임신한 밍키를 위해 새 보금자리를 만들어줬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는 밍키가 임신 진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동안 배가 부른 밍키를 보며 임신을 의심했던 ‘삼시세끼 멤버들은 동물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다. 그 결과 밍키의 배 안에는 새 생명이 있었다.



이 소식에 기뻐한 이서진은 밍키가 새끼들과 지낼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로 결정했고 고물상에 가서 집을 고르기 시작했다.

특히 이서진은 무조건 큰 집으로 달라. 큰 집이 좋지 작은 집이 좋겠냐?”라며 특대형 사이즈를 주문했고 김광규는 직접 개집에까지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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