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스코리아 이영애 등장한 이유는?…심사위원 변신 ‘오호라’
입력 2015-07-11 16:45 
미스코리아 이영애
미스코리아 이영애 등장한 이유는?…심사위원 변신 ‘오호라

미스코리아 이영애, 미스코리아 이영애, 미스코리아 이영애

미스코리아 이영애 화제된 이유는?

이민지가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가운데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배우 이영애에 누리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 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7월 10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이영애는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수상자들과 사진촬영에 임한 이영애는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뽀얀 피부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스코리아 진은 미스 경기 이민지가 수상했다. 선에는 김정진과 김예린이 미에는 박아름, 한호정, 소아름, 최명경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민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미를 받을 줄 알았다"며 "성악 전공을 했으니 음악으로 한국을 알리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민지는 172cm의 키, 50.8kg의 몸무게, 34-25-36의 신체 사이즈를 갖고 있는 재원으로 성악을 전공하고 있고 골프와 피아노의 취미와 성악의 특기를 가지고 있다.

장래희망은 노래부르는 사업가입니다. 좌우명은 '할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를 적어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