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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피트니스, `두명 중 최고의 여자몸짱은?` [MK포토]
입력 2015-07-11 15:09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SK 와이번스 '몸짱' 치어리더 배수현이 'WBC 피트니스 썸머 챔피언십' 모델 여자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WBC 피트니스 썸머 챔피언십이 11일 서울 강남구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SK 치어리더로 활약중인 배수현이 출전했다.
이외에도 각 분야와 종목에 있어 많은 남녀 모델들과 선수들이 참가했다.
치어리더 배수현이 다른 여성 참가자와 1,2위를 두고 시상대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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