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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레이디제인, 썸과 비지니스 사이…갑작스러운 스킨십에 하는 말이 “만지고 싶었다”
입력 2015-07-11 01:32 
홍진호 레이디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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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레이디제인 은근한 스킨십 눈길

홍진호 레이디제인, 썸과 비지니스 사이…갑작스러운 스킨십에 하는 말이 만지고 싶었다”

홍진호 레이디제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진호는 작년 11월 방송된 ‘속사정 쌀롱에 출연해 레이디 제인의 허벅지를 만지는 듯 보이는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왜 사진 속의 손이 다리 위에 있었느냐. 허벅지를 만진 건 어떤 심리였냐”고 물었다.

MC들이 자신을 향해 집중 공격을 가하자 홍진호는 만지고 싶었다”라고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점이 있어서 그냥 찔러본 것”이라며 살려 달라”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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