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삼시세끼’ 옥택연, 두꺼운 팔뚝으로 수제 마요네즈 완성…‘호평세례’
입력 2015-07-10 22:44 
사진=삼시세끼 캡처
[MBN스타 남우정 기자] 옥택연의 수제 마요네즈가 호평을 받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는 저녁으로 불고기를 준비하는 김하늘과 옥택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텃밭에서 채소를 준비하던 김하늘은 샐러리를 먹고 싶다고 말했고 스태프는 옥택연에게 샐러리엔 마요네즈죠”라며 마요네즈를 만들라고 요청했다.

이에 옥택연은 76분동안 계란을 저으며 수제 마요네즈를 만들어냈고 이를 샐러리에 찍어 먹은 김하늘과 이서진은 호평을 했다.

반면 김광규는 먹어보라고 하자 난 샐러리 못 먹어”라고 편식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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