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식뷔페 자연별곡, ‘돌솥 삼계탕’ 출시
입력 2015-07-10 17:45 

이랜드 외식사업부가 운영하는 한식뷔페 자연별곡은 여름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돌솥 삼계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메뉴는 오후 3시부터 매장별로 한정수량만 판매하지만 오는 13일 초복에 한해 무제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연별곡 관계자는 G마켓에 따르면 더위가 빨리 찾아오면서 삼계탕 제품군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0% 늘었다”며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삼계탕 메뉴를 내놨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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