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드워드 펄롱, 존 코너의 미소년 외모는 어디로…'안타까워!'
입력 2015-07-10 16:25 
에드워드 펄롱/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에드워드 펄롱, 존 코너의 미소년 외모는 어디로…'안타까워!'

'터미네이터2'의 존 코너 역을 맡았던 에드워드 펄롱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모읍니다.

1991년 '터미네이터2' 출연 당시 15세였던 에드워드 펄롱은 미소년 외모로 전 세계 여성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에드워드 펄롱은 약물복용, 가정폭력 등 구설수에 올라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뿐만 어릴적 미소년 외모마저 사라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에드워드 펄롱은 2001년 약물 과도복용으로 수감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6세 아들을 코카인에 노출시킨 혐의로 충격을 안겼습니다.

2009년에는 전처 레이첼 벨라를 상습 폭행으로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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