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보람, 연기자로 변신…영국인 파일럿과 사랑에 빠졌다?
입력 2015-07-10 13: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슈퍼스타K를 통해 가수 데뷔를 한 박보람이 연기자로 변신했다.
지난 9일 박보람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박보람이 출연한 MBC '경찰청 사람들'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 박보람은 외국인 배우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연출됐다. 청순하고 상큼한 미모를 뽐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 영국인 파일럿과 사랑에 빠진 여자 주인공 역으로 출연 뛰어난 영어실력을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보람 와 예쁘다” 박보람 다이어트하고 진짜 예뻐졌어” 박보람 다양한 모습 보기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