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그룹 비티엘(BTL) 큐엘이 멤버들의 예명에 관한 비화를 밝혔다.
9일 오후 서울시 동작구 긱카페 아키에서는 비티엘의 첫 번째 미니앨범 ‘골드문(Gold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큐엘은 독특한 예명에 대해 대표님 발상이 남다르다. 어제 기사를 보니 멤버 이름이 이상하다는 댓글이 있더라. 약간 다른 아이돌 그룹에선 찾아보기 어렵다”고 운을 뗐다.
이어 대표님께서 팀이 완성될 당시 각 멤버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보고 즉석에서 바로 작명해주셨다. 그래서 우리가 나름대로 의미를 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비티엘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골드문은 한 여자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는 남자의 순애보적 사랑과 열정을 표현한 곡으로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아이비의 ‘바본가봐, 김종국의 ‘행복하길 등을 탄생시킨 히트메이커 양정승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9일 오후 서울시 동작구 긱카페 아키에서는 비티엘의 첫 번째 미니앨범 ‘골드문(Gold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큐엘은 독특한 예명에 대해 대표님 발상이 남다르다. 어제 기사를 보니 멤버 이름이 이상하다는 댓글이 있더라. 약간 다른 아이돌 그룹에선 찾아보기 어렵다”고 운을 뗐다.
이어 대표님께서 팀이 완성될 당시 각 멤버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보고 즉석에서 바로 작명해주셨다. 그래서 우리가 나름대로 의미를 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비티엘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골드문은 한 여자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는 남자의 순애보적 사랑과 열정을 표현한 곡으로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아이비의 ‘바본가봐, 김종국의 ‘행복하길 등을 탄생시킨 히트메이커 양정승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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