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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결국 별세, 향년 69세
입력 2015-07-10 03:31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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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결국 별세, 향년 69세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하지만 결국 별세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

팝송 전문 DJ 겸 팝 칼럼니스트 김광한(69)이 심장마비로 쓰러졌다는 소식이 지난 8일 전해졌다.



지난 6일께 김광한은 심장마비로 쓰러진 뒤 병원으로 후송됐다. 그는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위독한 상황이며, 병원 측에서는 면회도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9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심장마비를 일으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고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10시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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