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결국 세상 떠나…‘애도 물결’
입력 2015-07-10 00:02  | 수정 2015-07-10 00:03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결국 세상 떠나…‘애도 물결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결국 세상 떠나…‘애도 물결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안타까움 이어졌지만 결국 별세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안타까움을 안겼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

팝송 전문 DJ 겸 팝 칼럼니스트 김광한(69)이 심장마비로 쓰러졌다는 소식이 지난 8일 전해졌다.



지난 6일께 김광한은 심장마비로 쓰러진 뒤 병원으로 후송됐다. 그는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위독한 상황이며, 병원 측에서는 면회도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9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심장마비를 일으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고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10시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