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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태도논란, 변화가 강점이라고 하더니…달라지기는 달라졌네 ‘올챙이적 생각 못하나’
입력 2015-07-09 18:27 
걸스데이 태도논란
걸스데이 태도논란, 변화가 강점이라고 하더니…달라지기는 달라졌네 ‘올챙이적 생각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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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태도논란, 초심 잃은 모습

걸스데이 태도논란, 변화가 강점이라고 하더니…달라지기는 달라졌네 ‘올챙이적 생각 못하나

걸스데이 태도논란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KBS월드체육관 제1체육관에서 걸스데이 정규 2집 ‘러브(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혜리는 쟁쟁한 걸그룹 사이에서의 강점을 묻자 우리의 장점은 변신이라고 생각한다”며 매 앨범마다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라고 답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 같고 이 부분이 신선하며 보는 분들의 입장에서 재미있을 것 같다”고 변신을 가장 큰 무기로 꼽았다.

야심찬 각오로 가요계에 컴백했지만 방송 태도논란의 중심에 서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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