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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태도논란, 아프리카TV 출연했다가…‘방송 하기 싫어?’ 누리꾼 맹비난
입력 2015-07-09 11:45 
걸스데이 태도논란
걸스데이 태도논란, 아프리카TV 출연했다가…‘방송 하기 싫어? 누리꾼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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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태도논란, 누리꾼 분노

걸스데이 태도논란, 아프리카TV 출연했다가…‘방송 하기 싫어? 누리꾼 맹비난

걸스데이 태도논란이 온라인을 뜨겁게 들끓게 했다.


걸스데이는 컴백을 앞두고 지난 7일 온라인 방송 아프리카 '최군TV'에 출연했다. 컴백을 알리기 위한 출연이었지만, 진행자 '최군'의 행동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이거나, 진행에 협조적이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물의를 빚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걸스데이 태도 논란 관련 게시글과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멤버 방송 33분 소진의 만두 싸움 부분이나, 멤버 혜리가 방송 시청자들에게 반말로 응수한 점을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

현재 해당 방송은 다시보기가 삭제된 상태이지만 SNS를 통해 영상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7일 0시 정규 2집 '러브(LOVE)'의 타이틀곡 '링 마 벨(RING MY BELL)'을 비롯한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걸스데이 태도논란에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태도논란, 왜 나갔을까" "걸스데이 태도논란, 예의 좀 갖춰주길" "걸스데이 태도논란, 리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버릇 없었다" "걸스데이 태도논란, 하기 싫은 걸 하는 듯 보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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