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라디오스타’ 장소연, 외국어 구사 능력…“글로벌한 연애 덕분”
입력 2015-07-09 10:41  | 수정 2015-07-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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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소연이 글로벌한 연애가 외국어 구사 능력에 도움됐다고 밝혔다.
장소연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박효주, 하재숙, 이미도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소연은 캐나다에서 코리안 커뮤니티 방송 리포터를 했다”며 즉석에서 일본어, 중국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다.
장소연은 글로벌한 연애 덕분에 언어를 잘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중국인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영국에서 살았던 사람이라 중국어를 잘 못했다”며 그런데 일본 여자친구와 사귄 경험이 있어 일어를 잘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소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소연, 외국어 잘 하는구나” 장소연, 중국인 남자친구 있었네” 장소연, 라디오스타 나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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