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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김소은, 예상 외의 달달한 케미 “은애한다” 고백에 심쿵
입력 2015-07-09 10:03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김소은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김소은, 예상 외의 달달한 케미 은애한다” 고백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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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김소은, 최고의 케미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김소은, 예상 외의 달달한 케미 은애한다” 고백에 심쿵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김소은의 케미가 극의 재미를 높였다.

8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이하 ‘밤선비)에서는 김성열(이준기 분)과 이명희(김소은 분)의 설레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김성열은 이명희를 보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는 이명희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후 이명희가 방으로 향하자 갑자기 고양이 우는 소리가 들렸고, 김성열이 꽃을 들고 등장했다.

이후 김성열은 이명희의 뒤로 가 그를 와락 안은 뒤 입술을 맞췄다. 이후 김성열은 떠나는 이명희에게 은애한다”라고 소리치며 애정을 드러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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