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강윤지 기자] kt와 NC의 맞대결이 이번에도 비로 연기됐다.
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팀 간 10차전 경기가 장맛비로 무산됐다.
지난 7일부터 창원 지역은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이틀 내내 많은 비가 내렸다. 이에 2경기 연속으로 경기가 치러지지 못했다. kt 선발 정대현과 NC 선발 에릭 해커의 대결도 성사되지 못했다.
한편 두 팀의 상대전적은 NC가 6승 3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chqkqk@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팀 간 10차전 경기가 장맛비로 무산됐다.
지난 7일부터 창원 지역은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이틀 내내 많은 비가 내렸다. 이에 2경기 연속으로 경기가 치러지지 못했다. kt 선발 정대현과 NC 선발 에릭 해커의 대결도 성사되지 못했다.
한편 두 팀의 상대전적은 NC가 6승 3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chqkqk@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