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맛비, 남부지방은 벼락과 돌풍 동반…"우산 꼭 준비하세요"
전국 장맛비 내일이면 대부분 그쳐
현재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경남 남해안 일부, 부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오늘 오전까지 제주도와 경남 해안지방에 시간당 30mm 안팎의 국지성 호우가 예상 됩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경남해안 120mm 이상, 제주산간 80mm 이상, 경상남도·경북남부 30~80mm,서울.경기도 5~10mm입니다.
한편 남해상에서 북상 중인 9호 태풍 '찬홈'과 10호 태풍 '린파'는 각각 중국과 타이베이를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며 더위도 조금 주춤하겠습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19도, 부산 19도, 대구 18도, 광주 1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5도, 부산 23도, 대구 23도, 광주 26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비는 내일 낮이면 대부분 그칠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요일부터는 다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오겠고 일요일에 충청 이남을 시작으로 다음 주 월요일 쯤 전국에 또한 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장맛비 내일이면 대부분 그쳐
현재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경남 남해안 일부, 부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오늘 오전까지 제주도와 경남 해안지방에 시간당 30mm 안팎의 국지성 호우가 예상 됩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경남해안 120mm 이상, 제주산간 80mm 이상, 경상남도·경북남부 30~80mm,서울.경기도 5~10mm입니다.
한편 남해상에서 북상 중인 9호 태풍 '찬홈'과 10호 태풍 '린파'는 각각 중국과 타이베이를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며 더위도 조금 주춤하겠습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19도, 부산 19도, 대구 18도, 광주 1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5도, 부산 23도, 대구 23도, 광주 26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비는 내일 낮이면 대부분 그칠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요일부터는 다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오겠고 일요일에 충청 이남을 시작으로 다음 주 월요일 쯤 전국에 또한 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