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마포구)=곽혜미 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밤을 걷는 선비'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유비가 기자간담 시간을 갖고 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유비)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이준기)를 만나,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드라마다. 오는 8일 방송예정.
[clsrn918@mkculture.com]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유비가 기자간담 시간을 갖고 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유비)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이준기)를 만나,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드라마다. 오는 8일 방송예정.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