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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링마벨 흑발과 함께 찾아온 성숙미 "단발 혜리는 잊어주세요"
입력 2015-07-07 09:56 
걸스데이 링마벨 /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링마벨 흑발과 함께 찾아온 성숙미 "단발 혜리는 잊어주세요"



'링마벨'과 함께 걸스데이가 돌아왔습니다.

벌써부터 걸그룹 걸스데이의 신곡 '링마벨'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이에 혜리, 민아 등의 걸스데이 멤버들은 개인 SNS에 셀카를 올리며 '링마벨' 응원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흑발을 한 혜리의 수영복 셀카가 눈길을 끕니다.


최근 혜리는 인스타그램에 "걸스데이 혜리 ring my bell 7월 7일 걸스데이 컴백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습니다.

그동안 단발머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혜리는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링마벨' 컴백과 함께 흑발로 돌아온 긴머리의 혜리는 조금 더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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