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내향성 발톱 치료법, 여름엔 몸매도 챙기자…뱃살 빼는 방법 10가지
입력 2015-07-06 20:43 
내향성 발톱 치료법, 사진=예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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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성 발톱 치료법, 뱃살 빼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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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성 발톱 치료법 소식에 여름 몸매를 챙기는 뱃살 빼는 방법도 화제다.



먼저 식사 습관을 따져 봐야 한다. 늦은 밤 야식이나 아이들이 남긴 밥이 아깝다고 다 먹는 식습관은 매우 나쁜 습관이다.

간식도 전략이 필요하다. 배고픔을 참는 것은 식사 때 과식을 유발해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당분이나 칼로리가 많은 간식보다는 견과류나 방울 토마토 등을 먹으면 다이어트와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

배고플 때 식품 매장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배가 고플 때 식료품 가게에 가면 먹거리에 대한 충동구매를 할 가능성이 높다. 식탐을 덜 느낄 때 절제된 식품 쇼핑이 가능하다.

식사를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해 주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식사법이다. 규칙적인 식사는 과식을 예방 할 수 있다.


음식은 식탁에 앉아 먹어야 한다. 음식을 사서 봉투째 서서 먹으면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자리에 앉아 그릇에 덜어 먹으면 음식량을 조절이 가능하다.

개인 접시를 활용하고 20분을 유지해야 한다. 식사 때 마다 개인 접시를 이용하면 과식을 예방하고 위생에도 좋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걸리며, 매일 식사를 허겁지겁 먹으면 살이 찔 수 있다.

물을 마시면서 음식을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식감도 잘 느낄 수 있고 소화에도 좋다.

저녁 식사 후 바로 양치질을 해야 한다. 저녁 식사 후 바로 하는 양치질은 음식의 유혹을 줄일 수 있고 치아 건강에도 좋다.

간식을 먹는다면 '미니 식사'처럼 해야한다.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간식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이다.

아침 식사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가 바로 아침식사다. 긴 밤의 휴식 후 우리의 몸은 물질 대사 및 하루 에너지를 아침을 통해 얻는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점심, 저녁의 과식을 예방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한편 내향성 발톱(Ingrowing nail)은 조갑 감입증이라고도 불린다. 이는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 염증과 통증이 이는 손발톱 질환 중 하나로 주로 엄지발톱에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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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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