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장나라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저조한 시청률에 대한 아쉬움을 보였다.
6일 열린 ‘너를 기억해의 기자간담회에는 서인국 장나라 등이 참석했다.
22일 첫 방송된 '너를 기억해'는 1회부터 시청률이 4 %대에 머무르고 있다.
장나라는 "시청률이 많이 아쉽다 면서 색다른 구성에 대해 시청자들이 어렵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분위기도 좋은 만큼 멋진 작품으로 끝날 수 있을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너를 기억해'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 분)과 그를 관찰해오던 엘리트 여수사관 차지안(장나라 분)이 펼쳐나가는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이다.
장나라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너를 기억해‘의 저조한 시청률에 대한 아쉬움을 보였다.
6일 열린 ‘너를 기억해의 기자간담회에는 서인국 장나라 등이 참석했다.
22일 첫 방송된 '너를 기억해'는 1회부터 시청률이 4 %대에 머무르고 있다.
장나라는 "시청률이 많이 아쉽다 면서 색다른 구성에 대해 시청자들이 어렵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분위기도 좋은 만큼 멋진 작품으로 끝날 수 있을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너를 기억해'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 분)과 그를 관찰해오던 엘리트 여수사관 차지안(장나라 분)이 펼쳐나가는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