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올드스쿨’ 김승현, 동안 관리 비결로 “철이 안 든게 가장 크다”
입력 2015-07-06 17:58  | 수정 2015-07-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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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배우 김승현이 동안 관리 비법을 전했다.
김승현은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승현은 어느덧 내 나이가 35살이다”며 30대 중반이 됐다고 밝혔다.
김승현은 따로 관리를 하고 있냐”는 질문에 가장 먼저 철이 안 들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개인적으로 운동을 좋아한다”면서 축구도 자주 하고 최근에는 이종격투기를 배우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승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승현, 올드스쿨 출연했구나” 김승현, 벌써 30대 중반이라니” 김승현, 올드스쿨에서 농담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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