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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의 비디오’ 전지윤 “‘이래도 되나’ 싶을 리얼함 담았다”
입력 2015-07-06 14:45 
사진=정일구 기자
[MBN스타 유지훈 기자] 걸 그룹 포미닛 전지윤이 ‘포미닛의 비디오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전지윤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케이블방송 K star 예능프로그램 ‘포미닛의 비디오 제작 발표회에서 프로그램만의 강점을 소개했다.

이날 전지윤은 ‘포미닛의 비디오는 극사실주의 리얼리티 관찰프로그램을 표방하고 있다. 몰래카메라를 하는 도중에는 평상시에 하던 버릇과 습관들이 그대로 담기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에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리얼함이 담겨있다. 이런 점이 다른 아이돌 관찰 프로그램과 차별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미닛의 비디오는 5명 멤버가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셀프 3박자로 완성한 영상을 모으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6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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