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국의 비욘세’ 안다, 살짝만 움직여도 남심 자극하는 ‘터치’
입력 2015-07-06 11:47 
사진=방송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한국의 비욘세 안다가 남심을 자극했다.

안다는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터치(touch)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안다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래핑 실력 역시 한층 성숙해진 안다를 알렸다.

안다의 ‘터치는 세계적 팝 스타들의 프로듀서 활약한 미국의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D'Mile(Dernst Emile)이 작곡한 곡이다.

한편, 안다는 ‘터치로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 중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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