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타블로 딸 하루와 즐거운 한때…“마음이 예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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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이상형 공개

윤균상, 타블로 딸 하루와 즐거운 한때…마음이 예쁜 하루”

윤균상이 타블로의 딸 하루 사진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이상형의 변했음을 고백했다.

윤균상은 나이가 먹었나 봐!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를 만나고 싶었던 나였는데 이젠 나랑 좋아죽겠는 사람 만나고 싶다”며 함께 곱게 늙어가면서 하루 같은 마음이 예쁜 아이도 낳고, 알콩달콩 사랑하면서 살고 싶어! 마음이 예쁜 하루♥”라는 글을 올렸다.

윤균상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타블로와 딸 하루가 얼굴에 장난을 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본 누리꾼들은 윤균상, 귀여워” 윤균상, 대박” 윤균상, 하루가 더 귀엽네” 윤균상, 얼굴에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