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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상위 1.3% 성적 눈길… "마이크로폰 체커가 되고 싶어"
입력 2015-07-06 10:19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 사진=TvN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상위 1.3% 성적 눈길… "마이크로폰 체커가 되고 싶어"



'인기가요'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의 생활기록부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전현무, 하석진,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등 전 출연진들의 학창시절 생활기록부가 공개 됐습니다.

공개된 랩몬스터의 생활기록부 장래희망란에는 마이크로폰 체커와 래퍼가 적혀있었습니다.

몬스터는 "그때는 '마이크로폰 체커'를 쓰면 멋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랩몬스터의 성적은 과목별 격차가 명확히 드러나기도 했지만 방탄소년단 랩몬스터는 "학창시절 언어, 수학, 외국어, 사회과목에서 전국 1.3% 정도였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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