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Elizabeth Olsen)의 당황스러운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한 패션브랜드 론칭 현장에 나타난 엘리자베스 올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리자베스 올슨은 바람이 불며 올라간 치마를 급하게 부여잡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당황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이 와중에 드러난 다리선이 눈길을 끈다. 평소 패션에 남다른 두각을 드러낸 그는 이번 의상에서도 그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2011년 영화 사일런트 하우스로 데뷔한 엘리자베스 올슨은 할리우드판 올드보이에서 강혜정이 맡았던 미도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었고, 최근 어벤져스2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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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한 패션브랜드 론칭 현장에 나타난 엘리자베스 올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리자베스 올슨은 바람이 불며 올라간 치마를 급하게 부여잡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당황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이 와중에 드러난 다리선이 눈길을 끈다. 평소 패션에 남다른 두각을 드러낸 그는 이번 의상에서도 그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2011년 영화 사일런트 하우스로 데뷔한 엘리자베스 올슨은 할리우드판 올드보이에서 강혜정이 맡았던 미도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었고, 최근 어벤져스2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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