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류 창고에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5-07-06 04:29 
어젯(5일)밤 11시 반쯤 서울 망원동의 한 주류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류 창고 안에 있던 냉장고 등이 타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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