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릉서 차량 전신주 들이받아 1명 숨지고 4명 다쳐
입력 2015-07-06 02:45 
어제 오후 5시 반쯤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5살 정 모 씨가 숨지고, 함께 차를 타고 있던 23살 이 모 씨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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