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3일 오후,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개막식이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28회째로 146개국 1만3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14일까지 21개 종목에서 금메달 272개를 놓고 선의 경쟁을 펼친다.
‘U are Shining(젊음이 미래의 빛이다)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개막식은 남도 문화와 한류가 어우러진 서사극이란 평가를 받았다.
이번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우리나라는 3위가 목표다.
한편 한국 선수단은 지난 1일 본단 입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1개 종목 516명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본부 임원 34명 포함 축구, 양궁, 기계체조 등 9종목 222명이 입촌을 마쳤다.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7월3일~14일)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메달 25개, 종합 3위'를 목표로 세우고 선전을 다짐했다.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소식에 누리꾼들은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파이팅입니다”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1위 합시다”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3일 오후,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개막식이 광주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28회째로 146개국 1만3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14일까지 21개 종목에서 금메달 272개를 놓고 선의 경쟁을 펼친다.
‘U are Shining(젊음이 미래의 빛이다)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개막식은 남도 문화와 한류가 어우러진 서사극이란 평가를 받았다.
이번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우리나라는 3위가 목표다.
한편 한국 선수단은 지난 1일 본단 입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1개 종목 516명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본부 임원 34명 포함 축구, 양궁, 기계체조 등 9종목 222명이 입촌을 마쳤다.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7월3일~14일)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메달 25개, 종합 3위'를 목표로 세우고 선전을 다짐했다.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소식에 누리꾼들은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파이팅입니다”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1위 합시다”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